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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문화원 부설기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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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 쇠부리소리 보존회
달천철장은 달천동 일원에 있었다. 철장은 철의 원료인 토철과 철광석을 캐내던 곳이다. 발굴한 7,600평의 유적지에서 삼한 시대 환호 집터, 돌널무덤,삼각형 점토대토기, 주머니호와 장경호를 비롯한 20여 점의 토기, 수혈 유구4기 등 50여 점의 삼한 시대 전기 생활유물과 유구가 출토됐다.
특히 집터에서는 철광석을 캔 수혈 유구의 흔적도 발견되었다. 아직 채광 유적이나 제철유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주 황성동 유적에서 출토된 철기의 비소 함량이 이곳 달천철장의 토철과 비슷하다. 이로 미루어볼 때 적어도 토철이나 철광석의 채굴은 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곳 달천철장이 문헌에 처음 등장하는 시기는 조선 시대 세종(재위:1418~1450) 때이다. 『세종실록지리지』의 “1452년 달천철장에서 생산한 철12,500근을 수납하였다”는 기록이다. 이후 한동안 철을 생산하지 않다가 17세기에 들어 구충당 이의립이 다시 철을 생산했다. 따라서 달천철장은 삼한시대의 산업유적이며 조선 시대 철광 산지였다.
울산 쇠부리소리 보존회 사진
달천이라는 이름은 유적 앞을 흐르는 달내(達川)에서 유래한다. ‘불매가’는 쇠부리작업을 할 때 부르던 노동요다. 이 작업 과정을 춤과 노래로 표현한 것이 ‘울산 달내 쇠부리놀이’이다. 쇠부리가 자취를 감춘지 반세기가 지난 후, 울산문화방송(MBC)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라는 특별기획 프로그램에서 정상태 PD가 울산 쇠부리터 최후의 소리꾼인 불매대장 고(故) 최재 만옹의 불매소리를 녹취함으로써, 쇠부리소리 보존을 위한 울산문화원에서의 놀이화를 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의 힘이 있어야 하는 쇠부리 작업 중에서도 풀무를 밟아 바람을 내는 불매질이 중요한데 그만큼 힘든 일이었다. 16명이 선거리와 후거리로 나누어 불매질할 때 힘을 돋우는 한편 불매꾼들의 행동을 일치시키기 위한 소리이다. 쇠부리터 불매소리는 스무 자 이상 되는 큰 불매 판을 디뎌야 하므로 박자는 불매 밟는 속도에 맞추어야 하고, 소리 자체는 울산 특유의 거친 듯 메겨지는 메나리조의 선율과 독특한 묘사가 어우러져 향토성이 매우 높다는 평을받고 있다.
울산 쇠부리소리 보존회 사진
어렵게 재현해 낸 쇠부리놀이를 전승·발전시키기 위해 ‘울산 달내쇠부리놀이 보존회’를 조직해 활동해 오다가 2016년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로 명칭변경하여 ‘쇠부리보존회 연중관리 사업’을 계속 시행해 오고 있다. 울산쇠부리놀이는 일종의 노동 민속이다. 작업장 규모에 따라 40~50명,많게는 100∼300명의 인원이 쇠를 녹이는 작업에 참여했다. 불편수, 골편수등 숙련된 기능인과 풀무꾼, 운반꾼 등이 각각의 분야에서 작업에 참여한다. 쇠부리꾼들이 작업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가 불매가이다.
울산 쇠부리소리 보존회 사진
불과 70년 전만 해도 철을 다루었던 전문장인(편수)들이 강도 높은 노동의 과정에서 생겨나는 피로를 달래고 서로 간의 호흡을 맞추기 위해 불매노래를 불렀다. 쇠부리 과정에서 많은 인력이 필요했지만, 그 가운데 특히 풀무를 밟아 바람을 내는 불매꾼의 역할은 중요했다. 8명씩 1조가 되어 선거리(선조) 후거리(후조) 모두 16명의 불매꾼이 불매질을 하면서 힘을 돋우고 피로를 잊는 한편, 불매꾼의 행동을 일치시키고자 소리를 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불매소리’이다.
울산 쇠부리소리 보존회 사진
울산 쇠부리소리 보존회 사진 울산 쇠부리소리 보존회 사진 울산 쇠부리소리 보존회 사진 울산 쇠부리소리 보존회 사진
활동 요약
2004. 04. 19.~10. 15.
쇠부리놀이 재연사업(장소: 북구문화원)
2004년 이후 처용문화제에 참가해 쇠부리놀이 공연.
2004. 10. 4~07.
제4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울산광역시 대표로 참가.
(충남 부여군 구드래공원, 장려상 수상)
2005년 이후 쇠부리보존회 풍물경연대회.
2007. 04. 01.~10. 31.
쇠부리 무형문화재 등록사업추진.
2008. 02. 21.
정월대보름 행사 쇠부리놀이 공연.
2008. 08. 01.~10. 31.
쇠부리 무형문화재 등록사업추진.
2008. 10. 02.~10. 06.
제4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참가
(제주도 서귀포시 천지연 광장. 동상 수상)
2010. 10. 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참가(장소: 옹기마을 특설무대.
창작마당극 ‘쇠부리는 사람들’과 ‘울산쇠부리놀이재연’ 공연)
2014. 10. 02.~10. 05.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참가.
(강원 정선군 아라리오 공원. 장려상 수상)
2017. 09. 21.~24.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참가.
(김해시 수릉원. 금상 수상)
2019. 12. 26.
<울산 쇠부리 소리>를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
2. 북구역사문화연구소
북구역사문화연구소는 북구문화원 부설 지역사연구소이다. 2004년 북구향토문화연구회가 문화원 산하에 편입되는 형식을 취해 출범했다. 초기 회원들을 중심으로 자체 모임을 지금까지 계속해 오고 있다. 다른 지역의 향토사연구소와 마찬가지로 지역사회 고유의 문화 계발, 보존, 전승 및 선양과 향토사의 조사 연구 및 사료를 수집․보존하고, 지역문화 관련 사회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산 쇠부리소리 보존회 사진
또 그 결과를 책으로 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다른 사회 문화단체와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각급 문화단체에 향토사 연구 내용을 지원하거나 현장답사와 학술강좌를 통한 시민교육도 담당하고 있다. 2019년에 “북구역사문화연구소”로 개편해 현재에 이른다.
울산 쇠부리소리 보존회 사진
활동 요약
향토사 관련
서적 발간.
지역사 문헌연구와
토론
지역 내
유형문화재 답사
지역 내
유·무형문화재 발굴
북구역사문화연구소 사진 북구역사문화연구소 사진 북구역사문화연구소 사진 북구역사문화연구소 사진
3. 전통춤연구소
2006. 04. 01.~ 08. 30.
전통무용강좌(강사: 박동선)
우리 고유의 전통무용을 널리 보급하고, 우리 정서에 맞는 민족 고유의 정서를 몸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
2007. 06. 01.~ 10. 31.
전통무용강좌(강사: 박동선)
현재 문화교실로 개편
전통춤연구소 관련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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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 문화원
  • 원장 : 류 경 열
  • 주소 : 울산광역시 북구 산업로1104(구 송정동사무소)(송정동)
  • E-mail : soeburi@hanmail.net
  • FAX : 052)286-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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